2024.04.2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창원 7.8℃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통영 7.8℃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진주 7.4℃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김해시 7.1℃
  • 흐림북창원 8.1℃
  • 흐림양산시 7.4℃
  • 흐림강진군 8.7℃
  • 흐림의령군 7.5℃
  • 흐림함양군 5.9℃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창 4.2℃
  • 흐림합천 7.3℃
  • 흐림밀양 7.6℃
  • 흐림산청 5.9℃
  • 흐림거제 8.0℃
  • 흐림남해 8.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고 이병철회장의 잊혀진 질문 열한번째

 

종교의 종류라면서 신앙의 종류로 질문하는 경우가 많아요

종교라하니까 신앙을 머리에 그린다는 말이죠 종교라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종교도 있고 일반사회종교도 있습니다

수행하면서 인성을 가르치겠다는 종교도 있고 종교라는것과 신앙이라는 것이

틀리다는 겁니다 저 종교를 믿는 사람의 집단이 이런법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그것도 종교가 됩니다

저 신앙을 믿는 집단이 이러한 법칙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종교가 됩니다

종교란 무엇인가를 잡아봐야 겠지요

종교라는 것은 내가 가르칠것이 있는 교 가르칠교를 씁니다

가르칠것이 있는 콘덴츠 이것이 어느만큼의 수준이 높은것을 가지고 있다면 종이라 합니다

그 콘텐츠를 가르칠수 있는 법을 갖고 있을때 법을가진 집단이 종교입니다

이 단체가 신을 믿고 안믿고는 관계없습니다

우리가 집단이라하면 신앙집단만 보다보니 이것이 신앙이라야만 종교인줄 알고있어요.

법을 가진것 교화의 법을 가진 이 단체를 종교라 합니다

지금 물음으로 보면 신앙이 어떻게 다른가 이걸 물은것 같아요

이것은 각 나라의 고장마다의 특성들이 샤머니즘이 있고 기복신앙이

샤머니즘에 속하지요 지금 세상에는 인터넷에 다 나오고 있지만

30년전만해도 산업에 뛰어든 사람은 신앙에 대해 잘모르는 것이 많았어요

왜냐면 산업쪽만 열심히 했으니까요

우리가 종교, 신앙에 눈을 뜨기 시작한것이 불과 얼마 안됩니다

일부의 사람들이 그런데 찾아가서 빌기도 했지만 이것은 일반인이 했고

지식인이나 기업하는 사람들은 신앙에 그리 비중을 두지 않았다

내가 지식을 갖추면서 열심히 하고 있으면 우리 부모가 신앙을 가졌지요

왜? 내자식 잘되게 해달라고 빌러 가기 위해서 관심을 가졌던 것이죠

우리가 경제사회가 된것이 한 30년 지식사회가 되기 시작한것이

30년 안팎서부터 우리는 경제사회 지식사회를 이루는 첫발이 시작 되었다 이거죠

그때부터 이루고 나면 신앙에도 관심을 갖고 뭔가 깨달음이나 인성 갖춤

배울거리를 이제부터 찾는 거지요 그때 질문을 하신것이다

이병철 회장께서 신앙을 연구하고 보기 시작한것이 한 40년인데 한 십몇년이

지나가면서 뭔가를 잡지 못했고 이병철회장께서는 40년 전에도 깨달았다는

도인들 지리를 본다는 염력을 갖는다는 사람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이런사람들을 접하면서 활용도 많이하고 수하에도 두고 쓰기도하고

존중할 대상도 만나고 하면서 모르는건 존중하고 아는것은 쓰고 이렇게 하셨다는거죠.

도술 가진분들이나 지리를 잘 보는 사람들은 자신도 대충 아니까 이런분은 쓰고

신부라든가 내가 잘모르는 분야는 그때는 바티칸에 가서 물어 볼 수도 없었으니

아마 더 사셨다면 바티칸에 직접 찾아가셨을 거다

이병철회장님 께실때는 삼성이 팽창을 하기전입니다

진로는 놓고 팽창의 힘은 안 가지셨기 때문에 굵은데 뛰어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지금의 팽창된 힘을 가지고 계셨다면 바티칸에 뛰어 들어가실 분 입니다

그래서 의문이 되고 묻고자하고 몇분을 만나 묻기도 했어요 그런데 대답이

시원찮았던 겁니다 그런것들이 모여 돌아가시기 전에 그때 직설적으로 물었으나 아무도 답을 주지 못했다 이 신앙의 종교는 각나라마다 틀리고 나라에도 도파마다 틀린것이지 신앙의 종교를 어느것이 옳다 그르다 세상에 답을 내려준건 없습니다.

 

종류와 특징을 물은 것은 이 답을 찾고 싶었던 겁니다 어느것을 옳은 종교라

할 수 있는가 이게 궁금했던 겁니다

아직까지 신앙 종교 이런것들이 어느 것이 정통성을 가지고 있고 정법이라는 것은 세상에 나온것이 하나 없습니다, 왜냐면 전부다 자기 논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논리는 훌륭하다 이 논리를 펼쳐나가는데 있어서는 힘의 원리로 펼쳤다.논리가 비슷비슷하기에 힘을 가진자 물질의 힘 주위 배경의 힘 이러한 힘을

 

많이 가진자가 서로 작업을 하고 깊이 뒷작업도 하면서 힘을 갖춘자가 이겨버리는 겁니다 이게 지금 기독교요 불교 이런것들이 힘으로 작업을 해 들어가는거거든요.

 

이나라에 있는것을 모델로 봤을때 그것이 과연 그 논리가 옳고 좋아서 일어선 것이냐 정이라서 일어선 것이냐 아니라는 거죠 이 논리를 가진 집단이 만들어지고 이 집단이 힘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 힘이 가장 센 집단이 제일 위를 점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분별하여 갈바를 정할때는 내한테 도움이 되는 논리를 펼쳐 둔것인가 이걸 찾아야지 힘을 보고 가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때까지는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집단이 크다고 믿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단호히 말하건데 집단이 큰것이라면 벌써 증명된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면 무식한 생각이다 이말입니다. 집단이 크던 작던 논리는 진화 발전합니다 진화발전을 하게되면 뒤의 논리를 들고 오는 사람이 있게 됩니다 그것은 분명 앞의 논리보다 낫게 됩니다 뒤에 논리를 갖고 오는 사람은 아무힘도 없이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논리가 나올때까지 수행하고 고행하고 뭔가를 찾아내서 나올때는 맨손으로 나옵니다 그러니 힘이 없지요.

 

그러면 힘없는 그것은 배척하고 큰 조직을 가진 그들은 믿고 들어가야 할것인가

이것은 이제 우리 사고에 맡기는 거죠 지금이 지식사회가 맞고 너희들이 지식인이라면 논리를 분석하고 지금 나오는 것들을 다시 들여다 봐야 하는 겁니다 만일에 지금 깨달은 자가 나왔다면 어떤 모습일것 같은가? 거러지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조직을 안갖춰서 조직을 갖출때까가 내가 그걸 못보고 내가 그 기운을 얻지 못한다면 나는 한평생을 노력하고 살았던것이 마무리를 못하고 인생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는 조직이 낳고 힘이 낳는게 아닙니다

 

진리는 무에서 나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나를 버릴수 있을때 나오는 것입니다.치우치지 않는다 깨끗할 때 나오는 것이 진리인데 물질로 말하면 거러지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런걸 보고 아직 증명이 안된거라서 눈치를 보고 있다면 너는 지식인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죠 집단이 커지는걸 보고 믿을께 한다면 너는 무식한 사람이라서 눈치보는겁니다 지식을 갖춘자라면 아무리 힘이 없는데서 나오더라도 이걸 만져 볼 줄 알아야 지식인이고 뭔가를 찾는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때껏 이룬 종단에서는 절대 진리를 낳지 못한다 이것은 맹세코 장담한다.진리는 빈속에서 나온다 이말이예요 그래서 이 진리가 나오면 이 진리는 누구도 거부 할 수 없는 진리가 된다 왜? 지혜로 진리를 들고나오는 자는 확산하는데도 지혜롭게 할것이니까 부를 이루면서 확산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이 확산되면 부는 따라오는 겁니다 그냥 줍니다.

지혜에 값을 매기지 않는다 이 깨달음에 값을 매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깨달음의 값은 어마어마한 질량이기 때문에 값을 매기면 살 사람이 없어요

이걸 값을 매기면 이병철회장님도 못사요 그 재산 다가져와도 이 진리를 살수가 없어요.

빌게이츠의 재산으로도 못 사요 진리를 팔 사람이 가격을 정하지 살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으로 얻어나온 이 진리는 값이 없을수도 있고 한없이 비쌀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세상에 들고 나올때는 깨끗하게 나오는 고로 이것을 그냥 세상에 주는 것이 정상입니다 돈을 받지않고 인류에 그냥 내 놓는다

이것이 깨달은 진리의 법칙이라는 말입니다

그 진리를 맛보게 되면 그 다음에 경제는 스스로 움직인다

그런 진리는 아직까지 이 세상에 나온적이 없기 때문에 힘을 가지고 있다 조직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종단에서는 절대 배출 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지금 종단에 힘을 모았다 하는 것은 사람을 모았다는 소리입니다

사람이 모이니까 돈도 좀 모이겠지요 이걸 왜 모았느냐? 모은 다음에 뭔가를 해야됩니다. 종단에 사람이 모였다고 끝난게 아니고 사람이 모이기 위해 펼쳤던 질량이 있는데 이것은 모으는데서 끝나는 겁니다 지금 이나라에 모인 종단이 있고 인류에 모인 종단이 있어요 여기는 사람이 모인것이지 미래의 진리를 쏟아낸곳이 아니거든요.

만일 거기서 미래의 진리가 한군데서라도 나왔다면 이세상은 이렇게 혼탁해지지 않습니다.아주 작더라도 한군데서만 나와도 답은 다 나옵니다 우리가 세상을 1안을 사는 중이라 사람이 모이고 지식을 갖추고 경제를 이루면서 모두 챙기는것을 해둔것입니다.챙긴다는 것이 무엇이냐? 이제 뭔가를 할려고 챙겼어요 종교집단도 힘을 갖추었는데 그래서 다음에 뭐할것이냐? 답이 없는것이죠

인류의 딜레마가 이것입니다 갖춘힘으로 무엇을 할것인지 이답이 없는 것입니다.전부 갖춰두고 뭘해야 할지 몰라서 2차적 도약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뭘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정지가 된것입니다 인류가 표류상태예요 이나라가

이십년 안팎을 표류하고 있듯이 인류가 그렇다 2차 도약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기다 법을 넣으면 2차 도약이 일어납니다

이때는 나의 신앙, 너의 종단 논리 이런것을 놓아야 한다 지금껏 그것으로

힘을 가져 왔지만 놓아야 합니다 이걸 놓을때만이 다른눈이 뜨인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힘을 갖추기 위해 가져온 논리지만 힘을 갖춘 지금 다음단계로

도약하기위해서는 이 논리를 놓아야 합니다 더 나은 논리를 찾아야 한다는거죠

그 논리가 들어와야 2차적 도약을 할수 있다는 겁니다.

기업인들도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논리를 지금은 놓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

도입을 해야 될 때다 이말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를 이루고 사람을 모으고 이런걸

갖추기위해 가지고 있던 사고의 논리를 놓고 이힘으로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의

사고를 찾아야 된다는 거죠 이것이 있어야 2차도약을 할수있는겁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고 신앙종교도 종단도 어떤 단체도 마찬가지로 모인것이 힘이예요.

이 힘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 이 큰 에너지로 해야 할 질량의 일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걸 못찾으면 2차도약은 누구도 할수없게 되어있다

이것 때문에 팽창시킨것을 자식들한테 물러주고 갈 생각 밖에 못하는 그런 시기가 와버렸다 20년을 표류하다보니 마지막에 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는 겁니다 이 키를 잡아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 겁니다

옳은 종단을 찾으려고하는데 옳은 종단은 아직까지 없다 이말입니다

다 똑같다 자기논리를 가지고 있는것들은 전부 존중해 줄 만하고 이것으로 힘을

갖추었으니 전부다 존중해라 허나 2차 도약의 힘을 가질수있는 이러한 법칙은

아직 생산되지 않았다 이런 법칙은 딱 하나가 나오는데 이것이 나오면 모든 종단에서 쓰이게 됩니다.

 

<<그러면 개인마다 자신에게 맞는 신앙이 정해져 있습니까?>>

 

그런건 없습니다

내가 어려워질때 이 특이성이 모태신앙으로 어려서 부모의 손을 잡고 가는것이 있고 부모가 이논리에 빠져서 나를 끌고 갈수도 있고 그래서 우연히 이걸 접했는데 나는 다른건 안접해 봤고 이것만 접해봐서 편협되어 눌러앉아 버리는 수가 있고 우리가 누구 이끌음을 받은게 아니고 우리가 살다가 어려워져서 찾는수가 있습니다.어려워서 누굴 찾았는데 중을 찾았다 그러면 불교파가 된다 내가 목사를 만나면 목사파가 되고 신부를 만나면 신부파가 됩니다 내가 어려울때는 조금만 잘해줘도 고마워하게 됩니다.고마우니까 그사람따라가다보니 그걸 자꾸 접하니 좋은 말이 주어진다 그러니가 그런파들이 생기는 겁니다 기수련 마음공부를 하니까 마음수련파 이래서 가는 겁니다.

 

내가 어려울때 어떤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나는 그리로 70%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100%좋아야 가는게 아니고 내가 어려울때는 내 분별을 백프로 못한다는 것이다.왜냐면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는것 도움의 손길이다

 

도움의 손길이 뭘로 유혹을 하느냐에 따라 그리로 가게 되어있는겁니다

그래서 내분별은 잘 안일어나고 그사람말을 듣고 나는 따라가야 하는 꼴이 난다는거죠.이렇게 해서 이때까지 모든 신앙종교파들 또 수련파들 이런조직들 수련파도 종교입니다.기업도 종교라는 겁니다 기업에서 우리는 이 물건을 만들어 팔아먹는다 했으면 좀 꺼렸을 것인데 삼성이라던지 현대라던지 이런데서 우리는 이념을 이런걸 가지고 있다하니까 명분을 두고 다른것도 내가 필요하니까 명분있는데를 찾아갔던 적이 우리는 있었어요그 이념을 가지고 있는것이 종교예요

이런 이념을 얼마나 잘 정리를 해두었나 이런걸 파보는 사람은 많이 없겠지만

그 이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 가면 희망이 있겠다 하는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불교도 대기업도 이념을 가지고 있었다 소기업은 이념이 없었어요. 소기업에서 못 크는 것은 이념이 없어서죠 그래서 인재들이 여기에 안들어오는 겁니다.소기업이 크지못하는 이유입니다 이념이 정립되지 않으면 사람들이 이념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안오는 것이고 인재가 안오니까 발전이 안하는 것이거든요.

어떤 이념을 가지고 있느냐?

이것이 많은 집단을 모을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기업들이 이념을 앞세울때가 있었어요

그 이념이 훌륭하게 나열된 기업이 제일 잘되었고 그다음 이념이 그다음 잘되었던겁니다.이제 이걸 알고나서 몇십년전 대기업들이 이념 내 놓은걸 찾아보세요 다 있으니까 이런 이념은 그럴듯 했다 이거는 좀 떨어진다 이런것들이 다 보입니다 이념이 훌륭하면 그 집단이 모여지고 그걸 우리가 잘 지킬수 있는 것이었든 아니었든 이걸 잘 만들어 내세우면 이걸로 사람을 끌어 모으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이죠.

그래서 종교는 이념을 잘 세운다. 이념을 못세운 종교는 크지를 못하고 소멸 됩니다.이런것들이 도술로 무얼 해준다 천도해준다 하며 조금 우후죽순 솟는것 같더니 사라지는 이런것들은 이념이 없는 그런 조직이다 힘만 가지고 나섰다는 거죠. 도술만가지고 나섰다 이런것은 크게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지금 세계 3대종교라는 불교,기독교,이슬람교가 현존하는 종교들중에서 가장 이념이 높다고 봐야 하는지요?>>

 

불교의 이념은 우리나라와 발산지의 이념이 틀리다는 얘깁니다

천태종 이념이 중국이념과 우리나라의 이념이 틀려요

뭐든지 기독교의 이념도 저쪽이념과 이쪽이념이 파가 갈려 있어요

어디 이념이 안갈려 있느냐? 바티칸 이념이 안갈려서 지금 대한민국에 있다구요.

그래서 대한 민국이념이 못만들어지고 있는 겁니다

기독교는 왜 작더라도 자기 조직을 가지느냐 이건 너희들 이념을 따로 만들었기

때문이예요 저쪽 이념과 같으면 저쪽에 소속되어 크고 있을텐데

기독교가 전부 따로 크고 있잖아요 내 살림을 꾸려가고 있다는 거죠

이것이 너희들 이념을 세웠기 때문에 큰건 크게 크고 작은 건 작게 크고 있어요

천주교는 지금 대한 민국에서 잡은 이념이 없어요 바티칸이념을 그냥 나르고 있다고요.

그래서 바티칸만 크고 있는거예요 여기조직에 있는게 전부 바티칸재산입니다

그런식으로 지금 크고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누굴 탓하자는 것이 아니고 원리를

정리하는 겁니다 이념을 세우지 못하면 크게 발전치 못한다

불교와 기독교와 도가와 수련단체들이 전부다 우리나라에서 크는것은 색다릅니다 어디 소속되어있지 않아요 내것을 만들고 있다 나의 이념으로 나의것을 키우고 있다는거죠.

너희들은 하나하나가 전부 교주가 되고 있는겁니다

기업총수도 교주예요 교주인데 무엇을 가르치고 있느냐? 못 가르치고 있다라는 겁니다.교란 가르칠수 있은 이념과 법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헌데 이걸 교육을 못시키고 있는겁니다 그걸 시킨다고 시키는게 삼성이 좀 시키고 있죠.시키고 있는데 뭔가 축을 잡아 못시키고 있어요 뭔가 축을 잡아 만들어주면 이것이 하나의 큰집단이 힘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종교거든요

종교 이념 이런것을 법으로 들고 있으면 이것은 교주가 됩니다

가르칠수있는 것의 주인이다는 거죠 교주가 이상하게 흘러버려서 그렇지

교주는 아주 이상적이고 훌륭한 분입니다

교주는 가르칠수 있는 훌륭한 법을 들었기 때문에 이것으로 많은 사람을 교화시킬수있는 이런 힘을 가지고 있는 교주라는 얘기지요 신앙과 교주는 관계가 없어요.

불교는 불도가에 가지고 있는 논리를 가르치겠다는 교 거든요

기독교도 기독파들이 가지고 있는 이념을 가르치겠다는 교 인겁니다

우리는 이런것들을 분석할수 있어야 해요

그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논리를 가르치려고 하는것이죠 그래서 가르칠교를 씁니다.그런 것들이 나쁘다가 아니고 훌륭하고 좋은데 이것이 이 사회에 언제까지 쓰일 이념이냐?

이것은 30%대 부터해서70%가는데 까지 먹히는 겁니다

30%아리에서는 먹히지 않아요 그때는 먹고살기 급급하기 때문에

이념도 논리도 필요없어요 이때는 안먹힙니다 지금까지 쓴 논리 법들은 이때까지 쓰인 것이지 앞으로 쓰일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이것이 아니라가 아니고 이때까지는 훌륭했지요 앞으로의 것은 이논리로 사람마음을 끌지 못한다 이말이죠.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념도 이때까지 이거 키우는데 까지는 쓸수있었지만

2차 도약을 할때는 이것이 먹히지 않는다 이것이죠 2차 도약을 위해서는 더 우수한 패러다임이 나와 줘야 합니다 지금의 것으로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지금 이념이야기가 없잖아요 20년전에 이념을 이야기를 했지

지금은 이념이야기가 없잖아요 기업의 윤리, 이념 ,사상 이런걸 내놓은 적이 없잖아요.그냥 써 있는겁니다 지금 홍보하는게 없어요 왜 없느냐?

지금 그소리하면 국민들이 콧방귀 뀌니까 그래서 안쓰는 겁니다

지금부터도 먹히지 않지만 앞으로 미래사회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이말입니다

그리되면 더 이상 못 크지요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 거창군 내방, 병원이전에 힘 보태
[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은 4월 19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거창군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에 대한 의견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거창군의 발 빠른 추진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통과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전부지 현장을 찾아, 지난해 3월 3일 부지조성과 교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본계획을 통한 부지 확정, 보상절차 이행,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사항을 공유했다. 적십자병원 이전부지 현장에서 김회장은 “병원뿐만 아니라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커뮤니티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서면 출산·육아·복지·편의시설 통합인프라가 구축되고 환자의 접근성도 빼어나다. 앞으로 기숙사도 짓게 되면 의료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전반적인 부지조성 방향이 돋보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군수는 “5월경 부지개발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청이 경남도에 제출될 예정이다.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을 하루 빨리 본 궤도에 올려 공공보건의료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양 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영화 ‘오후 네시’,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경남도민뉴스] 19일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배우가 출연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오후 네시’가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오후 네시’의 주연인 김홍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최근 왓챠(드라마) 트렌드 지수1위를 차지한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창석(장나라분 의 아버지)역으로 미세하게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품격 있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김홍파 배우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오후 네시’가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는 따뜻한 배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