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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알레르기비염 한방첩약지원사업 협약 체결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알레르기비염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고성군한의사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알레르기비염 한방첩약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거나 치료 기회를 상실하게 될 경우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기에, 한의약적 치료 접근을 통해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아토피천식안심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고성유치원,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배둔어린이집이다.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공기정화식물 체험, 간접흡연예방교육, 한방족욕체험, 식사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9~10월 두 달간 운영한다.

아울러 알레르기비염 유병률 조사 완료자 중 6-7세 알레르기비염 아동 30명에게는 1:1 맞춤형 상담관리와 함께 한약 첩약이 지원될 예정이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비염 아동 한방첩약지원을 통한 알레르기 질환 조기 진단으로 아동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도 군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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