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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용강동 와룡 교량 지하도 『세움간판』설치 시급용강동 소재 와룡 교량에 지하도가 설치돼 있지만, 보행자 중앙도로 횡단. 위험 천만
이형섭 기자 | 승인2018.07.11 15:10

(사천/이형섭 기자) = 사천시 용강동 소재 와룡 교량 하단에 인도 설치를 해 놓고 있지만, 보행자들이 이를 모르고 중앙 중앙도로를 횡단해 교통사고 위험이 뒤따르고 있어 팻말이나 세움간판 설치가 시급하다는 게 보행자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와룡 다리 건너편에는 삼천포천주교(성당)가 자리하고 있어 평일은 물론 토·일요일에 많은 시민들이 밤·낮으로 드나들고 있으며, 와룡천 상류 지역에 용강, 강청 주민들도 와룡천 뚝길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 일대 중앙중심도로에 각종차량이 시속 70km 이상을 달리고 있는데도, 보행자들은 지하도가 있는 줄도 모르고 위험한 중앙 간선도 건널목을 이용하고 있다는 게 주민들의 지적이다.

특히 야간 밤 11시면 신호등이 점멸등으로 바뀌면 차들이 시속 100km 이상 속도를 내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항상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천시는 교량 머릿돌 하단에 비가 많이 와 와룡천이 범람할 때는 지나다니면 위험하다는 표지판만 설치해 놓았지만, 이마저 녹이 슬어 글자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관리가 허술하다.

성당에 다니고 있는 K모 신자는 "와룡 교량 밑으로 지하도가 있는 줄도 모르고 항상 중앙 중심도로 건널목을 이용했다"며 "때로는 달려오는 차량으로 깜짝 놀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지하도 입구에 세움간판이라도 세우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다"고 설치를 촉구했다.


이형섭 기자  press9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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