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건·사고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해 '15억' 챙긴 조폭 덜미밀실 만들어 외국 21명 여성 관리
최록곤 기자 | 승인2018.09.05 16:53
부산지방경찰청 전경.

(부산/최록곤 기자) = 마사지 업소에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해 15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형사과 광역수사대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직폭력배 A(46)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경찰은 마사지 업소에서 일한 태국여성 21명을 출입국 관리소에 인계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이들은 작년 3월부터 7월까지 부산 서면, 해운대 등 4곳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해 약 1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운영자 A씨 등 2명은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으로 외국인 여성들의 여권을 일괄 보관하고 단속을 피해 밀실에서 여성들을 관리했다. 태국 여성 21명은 밀실에서 공동생활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해외 현지 알선 브로커와 국내 알선 브로커를 통해 여성들을 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록곤 기자  leonair@naver.com
<저작권자 © 경남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록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52 동성리젠시 305호  |  Tel : 055)945-4585  |  Fax : 055)945-0585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경남도민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1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04월 22일
발행연월일 : 2015년 5월 7일  |  발행인·편집인 : 백형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형찬
Homepage : www.gndnews1.com  |  E-mail : gnd4585@hanmail.net
Copyright © 2019 경남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