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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ㆍ유행성이하선염 증가 대비 예방수칙 준수올바른 손 씻기 등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경남도민뉴스 | 승인2018.11.01 12:19

거창군은 수두ㆍ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10월∼이듬해 1월)가 도래해 어린이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특히 취학 전ㆍ후 어린이들의 개인위생 실천과 단체생활 예방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하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이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물집)가 1주일가량 발생하며, 수포성 병변의 직접접촉이나 호흡기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 감염이 20%를 차지,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침샘) 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며 기침 시 분비되는 비말(침방울)로 전파된다.

거창군보건소는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와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백신 접종과 만 4∼6세(2차)에 MMR 백신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확산방지를 위해 ▸첫째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켜야 하고 ▸둘째,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셋째,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원ㆍ등교(학원 등 사람이 많은 장소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 실천과 단체생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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