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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청군 공모사업 111억 원 확보 지역경제 ‘날개’

농촌신활력사업 70억 원…약초농업 기반 다져

 

(산청/최광용 기자) = 지난해 말부터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힘써온 산청군이 올 초 110억 원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며 지역경제에 훈풍을 예고하고 있다.

19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산청군이 선정된 정부 공모사업(10억 원 이상)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70억 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환경부의 ‘새뜰마을사업’ 30억 원,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단성면 독립운동 관광자원화 사업) 등 11억 원까지 모두 111억 원 규모다.

산청군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은 올해 말부터 2022년까지 4년간 70억 원이 투자된다.

약초농업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하는 ‘한방약초 융복합 사업’을 주요골자로 하며,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 종의 한방약초와 국내 한방약초산업의 선도지인 산청군이 가진 한방항노화산업 인프라를 활용한다.

구체적으로는 한방약초 융복합사업, 약선음식 활성화 사업, 약초농업 기반 고도화 등을 주제로 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한방약초 수출 베이스캠프 및 마케팅, 역량강화 사업 등 소프트웨어 부문의 사업에 대한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

오지마을 등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인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는 오부면 오전지구의 오전, 내평, 신기마을 등 3개 마을이다.

환경부 예산을 포함해 모두 30억 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해당 마을의 폐․공가와 슬레이트 지붕 주택 등 노후·불량한 주택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빈집 철거와 지붕개량 외에도 위험지구 가드레일 및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등의 마을안길 정비와 침수구간 배수로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오래된 공동목욕탕을 리모델링 해 주민들을 위한 동아리방으로 운영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대한민국 유림 독립운동의 출발지인 단성면 남사예담촌을 ‘독립운동 관광자원화’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3.1운동 100주년, 파리장서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산청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당시 국제사회에 대한민국 독립의 당위성을 주창한 유림 독립운동가 면우 곽종석(1846~1919) 선생의 생가 복원과 테마공원 조성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남사예담촌 일대를 독립운동 성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남사예담촌이 가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역사 탐방로 구축, 유림 독립운동 체험시설 조성 등도 계획하고 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함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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