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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분재공원 및 모노레일 개장식- 100백만 합천관광시대 열릴 것으로 기대 -
권연홍 기자 | 승인2019.07.04 15:28
   
▲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장, 김윤철 도의원, 지역 군의원, 김경미 합천교육장, 김덕은 한국기록원장, 이동협 SBS ANT 사장, 황무영 한국모노레일 대표, 박경호 대저건설 대표 그리고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사진/합천군)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영상테마파크 분재공원 및 모노레일 조성사업이 완공돼 4일 오전 10시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장, 김윤철 도의원, 지역 군의원, 김경미 합천교육장, 김덕은 한국기록원장, 이동협 SBS ANT 사장, 황무영 한국모노레일 대표, 박경호 대저건설 대표 그리고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은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코끼리 미끄럼틀 한국기록원 인증서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분재공원 기념식수 및 커팅식, 시설물관람, 모노레일탑승식, 모노레일 개장 기념식수 및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분재공원 조성사업은 지금까지 총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이로써 ▲100만 관광지로 도약을 시작한 합천영상테마파크 ▲단순 방문지를 넘어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청와대세트장 ▲한국 고유의 정원과 어린이 시설을 갖춘 이색 분재공원으로 이어지는 정원테마파크의 3단계 사업이 이번 개장식으로 완성됐다.

용주면 가호리 301번지 일원에 조성된 합천 분재공원은 13만m² 규모로 크게 한국정원, 야외 분재원, 어린이정원 3가지 구역으로 구성된다.

한국정원은 전통적인 한국 정자를 중심으로 생태연못과 폭포가 한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져 있다. 한국정원 주변으로 국화인 무궁화로 조성한 산책로가 있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걸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특히 분재공원 안에는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규모의 코끼리 미끄럼틀이 살고 있다. 길이만 47m에 달하는 이 코끼리 미끄럼틀은 타는 순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최장 규모로써 한국기록원에 등재를 신청하여, 이날 한국기록원 김덕원 원장으로부터 군수님과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490m의 모노레일

한편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을 연결하는 490m의 모노레일은 합천군과 ㈜한국모노레일의 역작으로 2량 1편성으로 최대 60명이 탑승하며, 탑승에서 하차까지 약 10분 내외 소요된다. 성인 왕복요금은 5,000원(편도 3,000원), 초등학생 왕복요금은 3,000원(편도 2,000원), 만6세 미만은 무료이다.

운영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위해 별도의 운영법인인 ㈜합천모노레일을 설립했고, 지역주민을 고용하여 지역 밀착형 모노레일의 좋은 본보기 되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기념사에서 “과거 해인사 중심의 북부권이 합천의 대표적 관광지였다면,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을 중심으로 합천호, 황매산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관광벨트가 부상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늘 개장하는 분재공원과 모노레일은 합천의 1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권연홍 기자  gudwn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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