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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먹거리 함양군 안의면 농협사과작목반, GAP인증 획득사과재배농가 73명 참여 60ha 인증 받아, 안전 농산물 생산·함양 농산물 가치 높여
경남도민뉴스 | 승인2019.07.10 14:31
   
▲ 먹거리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함양 안의농협사과작목반의 명품사과가 GAP 인증을 획득했다.(사진/함양군)

(경남도민뉴스) = 먹거리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함양 안의농협사과작목반의 명품사과가 GAP 인증을 획득했다.

함양군은 안의농협사과작목반(대표 이대준)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확대 정책에 발맞춰 사과재배농가 73명과 함께 재배면적 60ha에 대해 지난달 11일 GA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GAP(농산물 우수 관리제도)이란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토양, 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 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관리함으로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민에게는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안의농협사과작목반은 유통의 활성화를 위해 사과 특성화 작목반을 조직한 후 기존 안의농협사과공선출하회 회원 10명과 통합하여 전체 73명의 회원들과 함께 스터디그룹을 바쁜 영농일에도 틈틈이 사과 과수원 운영에 대한 분석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업환경과 농산물 안전성이 대두됨에 따라 GAP의 필요성을 공유하면서 지난 6월 농산물 우수 관리(GAP)인증과 저탄소 상품 인증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작목반에서는 2017년부터 함양군 우수농산물 수출정책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수출단지 조성을 통해 베트남에 사과 12톤을 수출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국내에서는 농협, 유통회사, 홈쇼핑 등에 연간 사과 181톤을 판매함으로서 함양 사과의 국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이대준 대표는 “소비자들이 안전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시기에 GAP인증을 받아 안전농산물을 생산함으로서 함양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GAP인증 농경지의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비 및 GAP 인증 농가 안전성 검사비 지원, GAP 인증수수료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서 참여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GAP인증 농산물 생산 장려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은 현재 재배면적 471ha, 416농가에서 GAP인증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적극적인 추진으로 GAP인증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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