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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종합민원실『경남1번가』분소 개설․운영- 서부권 도민 정책제안 활성화 기대
경남도민뉴스 | 승인2020.02.10 16:55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월 10일부터 서부청사 내 종합민원실에 경남1번가의 분소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1번가는 도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도정정책 참여 플랫폼이지만, 아직도 오프라인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도민이 있어 서부지역에 경남1번가 분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지난 9월 20일 도정자문위원회 사회혁신분과회의 및 전체회의에서 서부청사에서도 경남1번가 분소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 제시가 있었고, 서부청사에서도 경남1번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분소를 설치하게 되었다.

앞으로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찾아가는 현장 누리민원실’ 등을 통하여 서부권 지역에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운영하여 정책제안을 받는다.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통하여 받은 정책제안 중 서부권에 대한 제안은 서부청사에서 직접 처리하고 그 외 제안은 소관 담당부서(사회혁신추진단)로 전달할 할 예정이다.

한편, 김경수 도지사는 2018년 지방선거 당선 후 참여도정의 일환으로 설치한 경남1번가의 모태가 된 ‘도민참여센터 경남1번가’를 운영하여 경남경제, 재래시장, 소상공인카드 수수료 등 932건의 정책제안을 받아 45건이 도정4개년 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냈다.

현재의 경남1번가(gyeongnam.go.kr/gn1st)는 도민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소관부서가 종전의 답변하는 방식에서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운영하여 정책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론․숙의 단계가 추가되었다.

허남윤 서부민원과장은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의 존치 목적이 서부지역 도민의 민원불편 해소인 만큼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뿐만 아니라 서부권 도민들의 정책 제안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계방안을 적극 추진하여 경남1번가 분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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