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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예비후보 등록… 통합신당 창당과 동시에 합류범중도보수 통합신당은 16일 출범 예정
경남도민뉴스 | 승인2020.02.12 16:42

야권 통합신당이 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신성범(57) 전 국회의원이 12일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이날 신 예비후보는 현재의 당적인 새로운보수당으로 등록했다. 신 예비후보는 “하루라도 빨리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우선 현재의 당적으로 등록했지만, 통합신당이 공식출범하고 선관위에 당적 변경 신고만 하면 자동적으로 통합신당 소속 예비후보로 바뀌게 된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가 합류할 예정인 통합신당준비위원회는 당헌·당명·당규 등을 결정해 오는 16일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600여개의 시민단체가 참가하는 신당 당명으로는 ‘통합신당’, ‘대통합신당’, ‘새로운한국당’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신 예비후보는 “통합신당은 이념과 지역, 세대를 넘어서는 범중도보수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면서 “통합신당 후보로써 무너진 정의, 나약한 안보, 파탄난 민생을 바로 세우겠다. 위선과 오만으로 가득 찬 내편 정치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허약한 정권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거창고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KBS 정치부·사회부 기자, 모스크바 특파원, 18대·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새누리당 경남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학력

1963년 거창군 북상면 산수리

거창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졸업

 

경력

제18대, 19대 국회의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경남도당 위원장(새누리당·바른정당·바른미래당)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KBS 보도본부 9시뉴스 에디터

KBS 모스크바 특파원, 지국장

KBS 기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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