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만성질환자 안저검사 지원사업 실시

  • 등록 2026.01.19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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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지역민을 대상으로 안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저검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곽안과의원(연암동), 호계명안과의원(호계동), 호계연세안과의원(신천동), 센트럴성모안과의원(매곡동) 등 4개 안과와 협약을 체결, 안저검사를 지원한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만성질환자의 치명적인 안과 합병증인 황반변성, 녹내장, 망막병증을 진단하는 중요한 검사다.

 

만성질환자가 신분증을 갖고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안저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의뢰서 발급일로부터 2주 안에 협약 체결 안과를 방문하면 연 1회 무료 안저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추가 발생하는 진료비와 약제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만성질환자는 안저검사 외 연 1회 무료 혈액 및 소변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재경 기자 uip27@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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