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 혹한기 결빙수역 수난사고 인명구조훈련 실시

  • 등록 2026.01.21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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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북구 달영저수지에서 혹한기 결빙수역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빙수역 내 얼음 깨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를 가정해 실전형 수중 수색 팀 단위 전술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저수온‧저시야 환경 팀 단위 수색 ▲빙판 접근 및 안전 확보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수난인명구조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혹한기 얼음 깨짐에 의한 수난사고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저체온증과 결빙으로 인해 인명구조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경 기자 uip27@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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