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계류 선박 내 응급환자 발생

  • 등록 2026.02.14 2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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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화력발전소 방파제 계류 벌크선서 선원 1명 의식 미약, 119 인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4일 오전 7시 34분경 사천 삼천포화력발전소 방파제에 계류 중인 화물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이송했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해당 선박(48,042톤, 벌크선) 내 승조원실에서 의식 미약 상태로 누워있는 선원 A씨(남, 06년생)를 동료가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신고를 접수한 즉시 사천해경은 사천구조대 구조정을 급파해 A씨를 편승 후,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팔포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선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변정형 기자 bjy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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