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확충

  • 등록 2026.02.26 1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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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상동·한림면에 1대씩 추가 설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점검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 4명이 참여했다.

 

시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2대의 감시카메라에 더해, 올해 3대를 추가로 설치해 산불 감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신규 설치 대상지는 ▲진례면 산본리 ▲상동면 여차리 ▲한림면 안곡리 3곳으로, 이 중 진례면과 상동면은 송전탑을, 한림면은 통신사 중계기를 활용해 설치 효율을 높인다.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 감시카메라 확충으로 보다 촘촘한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산불 없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정 기자 gcho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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