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3월 6일 청소년수련관 2층 대강당에서 김해시 관내 15개 중학교와 함께“학교연계사업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해대동중학교, 생림중학교, 진례중학교, 진영장등중학교, 한림중학교, 한얼중학교 등 읍·면지역 6개교와 가야중학교, 경운중학교, 김해구산중학교, 김해중앙여자중학교, 내동중학교, 분성중학교, 신어중학교, 영운중학교, 임호중학교 등 시내권 9개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각 학교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진로체험 및 다양한 체험활동 운영,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김해시 청소년시설 간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자유학기제 지원학교를 확대하여 2025년 10개교에서 2026년 15개교로 참여 학교가 늘어나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이현동관장은“학교와 청소년시설이 함께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및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2014년부터 학교연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체험활동,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