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6일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사업 예산 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되는 주요 투자사업의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비 5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180건, 총 6,616억원 규모의 예산에 대한 연간 집행 일정과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주요 투자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의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을 마련해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