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재)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은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과 교육지원을 위해 2026년도 성적우수 장학생 45명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생 43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4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대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400만원, 고등학생은 최대 150만원이 지원되며,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가족의 전부 또는 일부가 울산 남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초·중·고등학교 중에서 1개 학교를 남구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학생이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울산남구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남구장학재단 사무국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성적과 생활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고 자원봉사활동, 남구 거주기간, 다자녀 가구 여부 등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장학생은 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4월 중에 발표할 예정으로 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남구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남구장학재단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200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847명에게 51억 3,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