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2026년 남구자원봉사대학 개강

  • 등록 2026.03.09 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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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9일 남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남구자원봉사대학’을 개강했다.

 

‘남구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제공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료 후 실천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상 속 필수 기술을 매개로 한 봉사활동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디지털 서포터즈반’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드림 집수리반’으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직접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이를 통해 정보 격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며 “전문 역량을 갖춘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자원봉사대학에 입학하신 신입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생들이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봉사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경 기자 uip27@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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