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직업탐색 프로그램‘피움교실’을 운영한다.
‘피움교실’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초청해 실제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 한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은 10세부터 16세 청소년으로 회당 12~30명씩 참여할 예정이다.
직업군 체험으로는 △키자니아 직업 체험 (2월) △요리사(3월) △조선공학 기술자(5월) △해양 스포츠(7월) △환경 교육사(9월) △뷰티 전문가(11월)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을 만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된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은 요리사체험으로 현재 중·고등 대상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3월 14일 10시 원탑요리학원(고현동소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거제시청소년플랫폼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