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센터장 이지연)는 3월부터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울산 동구 해수욕장10길 38, 5층)에서 프리랜서,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일의 방식을 제안하는 일 문화 강연 ‘온앤오프 데이’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온앤오프 데이’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연간 기획에 따라 네 가지 시즌으로 운영된다. ▲3~5월 ‘닻 올리기(새로운 동력)’ ▲6~8월 ‘만선 기원(성장)’ ▲9~11월 ‘수확(구조)’ ▲11월~‘27. 2월 ‘닻 내리기(회고)’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간 기획의 첫 시즌인 ‘닻 올리기’는 새로운 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기로, 프리랜서, 재직자, 창작자 등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시람들이 자신의 일을 점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3월 프로그램에서는 베럴라비다 트립 예진서 대표가 ‘나만의 닻을 올리는 법: 불안을 확신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울산에서 요가 스튜디오를 운영하던 시기부터 세상을 무대로 여행사를 운영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불안 속에서도 방향을 찾아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프로그램은 연간 기획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앤오프로 문의하면 된다.
온앤오프 이지연 센터장은 “변화하는 일 환경 속에서 자신의 방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교류와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