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 등록 2026.03.30 1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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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합돌봄 본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 마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천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군의 통합돌봄 본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특히, 군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본인부담금 비율 경감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개선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와 자문이 이뤄졌다.

 

또한, 군은 앞서 통합돌봄 사업을 장애인 분야까지 확대함에 따라 장애인 분야 전문위원을 추가 위촉해 협의체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선영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더욱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통합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전국 최고의 통합돌봄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박만수 기자 wea456a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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