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2일 해운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조선 시대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연은 부경대학교 사학과 신명호 교수가 조선왕조실록 속에 숨겨진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문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최근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들을 활용해 ‘조선왕조실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영화와 역사 기록을 함께 살펴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