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실시

  • 등록 2026.04.22 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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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전기, 소방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참여, 드론 등 첨단장비 활용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교통, 숙박, 복지, 산업,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78개소 시설물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

 

점검에는 영동군 안전관리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이 보유한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를 교량, 공사현장 등에 투입하여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을 점검해 보도록 유도하여 지역주민의 자율점검 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집중안전점검 참여 분위기를 적극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월 3일 지역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영동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하여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했으며, 4월 15일에는 점검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중안전점검 돌입을 위한 준비를 강화했다.

 

이택수 부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추진이 주민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철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조치하여 더욱 안전한 영동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만수 기자 wea456a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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