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와 목표를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소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자율적인 활동을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문화·예술 ▲생활‧취미 ▲자기계발 ▲취‧창업준비 4가지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참여 문호를 넓혔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 또는 직장‧사업장을 두고 있는 청년(76년생~08년생)으로 구성된 5인 이상 소모임이며, 모집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다.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4~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소모임 운영 및 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팀별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청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하면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청년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