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남울산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업 교육

  • 등록 2026.04.29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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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9일 남울산우체국 집배원 10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교육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 가이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위기가구 판단기준과 현장 안부확인 요령, 복지서비스 연계 절차, 위기상황 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교육을 병행해 집배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활동 유의사항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도 진행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집배원이 정기적인 우편 배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황을 살피는 한편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남구 관계자는 “집배원은 지역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재경 기자 uip27@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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