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보건소·전북특별자치도가 합동으로 지난 29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 현장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병 예방 행태 개선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은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감염병 예방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기침예절,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할 진드기 감염 예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예방수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상황별 맞춤형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