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장수의자 설치

  • 등록 2020.01.16 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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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횡단 이제 그만, 잠시 쉬어가세요 -

 

장수의자는 횡단보도 근처 신호등 기둥에 설치된 노란색 의자로 노인이나 장애인, 임산부 등이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앉아 쉴 수 있고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평상시에는 접혀 있다가 필요하면 펼쳐 앉을 수 있는 접이식 방식이다.

문재식 경제교통과장은 “관내 교통 약자들의 무단횡단 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 추진으로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webmaster@gnd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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