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남학 평생학습 아카데미「경남, 기록으로 남다」’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
‘경남학 평생학습 아카데미’는 경남의 역사·문화·지리·인문학 등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내용의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동체 의식 구현 및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경남학 전문 연구기관인 창원대학교 경남학 연구센터 주관으로 진행하게 되며, 지역 전반에서 고루 수강할 수 있도록 경남 지역을 4개 권역(지리산 권역, 남해 권역1, 남해 권역2, 낙동강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대면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리산 권역(진주,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은 10월 24일(월)~25일(화) 산청 단성 향교, 남해 권역1(창원, 통영, 거제, 고성)은 11월 3일(목)~4일(금) 통영시립 박물관, 남해 권역2(사천, 남해, 하동)는 11월 10일(목)~11일(금) 남해 화전도서관, 낙동강 권역(김해, 밀양, 양산, 의령, 창녕, 함안)은 11월 17일(목)~18일(금) 함안 문화원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권역별 6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강좌별 개강 일주일 전부터 창원대학교 경남학 연구센터(☎055-213-2704)로 문의하여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선착순으로 한다.
이전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경남학 교육 확대 및 강좌 지원을 통해 경남 지역민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지리·인문학 등 강의를 접함으로써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