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 등록 2023.01.03 1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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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씨네마루 영화 <메모리아(Memoria)> 상영
-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 신작
- 영화 <설국열차>의 주연 ‘틸다 스윈튼’의 연기 호평 받아
- 1월 5일 ~ 20일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 상영

 

[경남도민뉴스]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는 새해 첫 씨네마루 영화로, 태국의 거장 감독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메모리아>를 상영한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은 2002년 <친애하는 당신>으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부분에 진출한 뒤 2004년 <열대병>으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을, 2010년 <엉클 분미>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태국의 영화 거장이다. 이번 작품 <메모리아> 역시 최초 공개 당시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2021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최초 상영되었으며 2022년 12월 29일에 개봉, 일반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다.

 

<메모리아>는 콜롬비아로 여행 온 스코틀랜드 여성이 알 수 없는 소리에 이끌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우리에게 영화 <설국열차>의 주연으로도 잘 알려진 ‘틸다 스윈튼’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어느 고요한 새벽에 들려온, 알 수 없는 소리의 근원을 찾기 위해 주인공 제시카(틸다 스윈튼)가 먼 여정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한 남자, 에르난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더 확장된다. 소리 중심의 이야기를 정교한 음향으로 구현한 연출이 인상적이다.

 

이처럼 독특한 이야기와 연출로 영화는 세계 주요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이라고 평했으며, 뉴요커는 ‘위라세타쿤의 존재론적 탐구’라고 호평했다.

 

<메모리아>는 1월 5일부터 20일까지 3주에 걸쳐 매주 목, 금, 토요일 사이에 상영된다. 목요일(5, 12, 19일)은 오후 7시, 금요일은(6, 13, 20일) 오전 11시, 토요일(7, 14일) 오후 4시에 볼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1인 5,000원이며 현장 발권으로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media.gas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상영일정

1/5, 12, 19()

19:00

12세 관람가/136

1/6, 13, 20()

11:00

1/7, 14 ()

16:00

 

관람료

성인

청소년, 장애인, 김해시 자원봉사자, 임산부

(학생증 및 장애인증, 자원봉사자증, 산모수첩 지참)

단체관람

(30인 이상)

5,000

4,000

4,000

 

사업 개요

 행 사 명 : 1월 씨네마루 영화 <메모리아> 상영

 행사기간 : 202315()~2023120()

(5, 12, 19) 오후 7/ (6, 13, 20) 오전 11

(7, 14) 오후 4시 상영

 대 상 : 시민 누구나(, 12세 이상 관람 가능)

 이용방법 : 현장 발권

 문 의 : 영상미디어팀 055-320-8594

 

 
최미정 기자 gcho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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