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콕 찍은 ‘보조개 사과’ 수확

  • 등록 2020.08.25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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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의 한 농가에서 지난 6월 쏟아진 우박에 맞은 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키운 상처투성이 홍로 사과를 농민들이 수확하고 있다.

 

이번에 수확하는 우박 맞은 사과는 거창군과 각 기관단체에서 특판 행사와 사과즙 등 가공 판매를 통해 우박 피해 사과 팔주기에 나설 계획이다.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멍든 농심에 희망이 필요 할 때이다.

백형찬 기자 gc98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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