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와 창원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3주동안 마산합포구 성호생활문화센터에서 창원예비문화도시사업 ‘창원알이 : 창원 알고보는 이야기-일일그림 책상’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창원예비문화도시사업의 성과인 11권의 시민그림책을 성호생활문화센터와 연계하여 6.25전쟁의 아픔과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평화’를 키워드로 그림책 전시와 다양항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 24일은 11권의 시민그림책 중 ▲아버지의 술안주인 마산 어시장의 13가지 술안주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술안주로 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전창우 작가의 ‘아부지의 술안주’ ▲주인공이 가음정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만나는 오래된 푸조나무를 배경으로 한 김미자 작가의 ‘안녕, 푸조’ ▲할머니의 결혼사진을 보게 되면서 할머니가 처음 시집와서 본 이웃인 당산나무에 대한 추억이 담긴 이야기 이은진 작가의 ‘할머니의 당산나무’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과 스토리북 및 컬러링북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창원예비문화도시사업으로 시작된 우리동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11권의 시민그림책 이야기를 더 많이 알리고, 시민이 직접 만든 이야기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 창원시 문화도시 지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창원시 법정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힘찬 의지를 보였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https://naver.me/GjGtDdYp) 또는 포스터 QR코드 접속하여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 ☎265-12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