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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채원빈, 원수 → 사업 파트너 체인지! 안효섭이 제시한 특약 사항은?!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철천지원수였던 안효섭과 채원빈이 드디어 손을 잡는다.

 

오늘(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5회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제안을 드디어 받아들인다.

 

앞서 매튜 리는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몽유병 증상까지 앓는 담예진의 이상 증세를 목격하게 됐다. 여기에 그동안 담예진의 번호로 자신에게 걸려왔던 전화까지 더해져 점점 더 담예진에게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약을 돌려주기로 한 자리에서 “나랑 매일 봅시다”라는 폭탄 발언까지 남겨 심쿵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비 오던 그날 밤의 깜짝 제안만큼이나 두 사람의 눈빛이 더욱 미묘하게 얽혀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매튜 리는 또 한 번 의외의 행보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바로 담예진이 그토록 원하던 레뚜알과의 원료 계약을 다시 맺기로 한 것. 때문에 흰꽃누리버섯 납품 이슈는 물론 레뚜알의 히트 홈쇼핑 입점까지 일사천리로 해결될 예정이다.

 

그러나 매튜 리는 계약서에 듣도 보도 못한 특약 사항으로 담예진을 또다시 당황시킨다. 버섯을 돌볼 때만큼이나 날카롭고 깐깐하게 계약서를 검토한 매튜 리가 제시할 새로운 조건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이처럼 만나기만 했다 하면 티격태격하던 앙숙에서 어엿한 사업 파트너로 발전할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굳게 닫혀 있던 안효섭의 철벽이 활짝 열릴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늘(6일) 밤 9시에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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