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6월 13일, 거제시 거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 결속력 강화와 농촌 문화 체험을 위한 가족끼리 행복캠프 2차 ‘농촌데이’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생활에 지친 가족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의 가치를 배우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흙을 만지며 감자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경험했고, 이어 수확한 감자를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감자빵을 만드는 요리 체험을 진행하며 웃음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한 참여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밭에서 감자를 캐고, 그 감자로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뜻깊은 주말이었다”며 “휴대폰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온전히 소통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끼리 행복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정을 더욱 돈독히 쌓을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의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