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 (일)

  • 흐림동두천 23.8℃
  • 구름많음강릉 23.3℃
  • 흐림서울 25.3℃
  • 구름많음대전 25.9℃
  • 흐림대구 25.8℃
  • 맑음울산 25.6℃
  • 맑음창원 27.3℃
  • 구름많음광주 28.2℃
  • 맑음부산 26.2℃
  • 구름많음통영 25.5℃
  • 구름많음고창 24.3℃
  • 맑음제주 28.4℃
  • 맑음진주 27.1℃
  • 흐림강화 22.2℃
  • 구름많음보은 23.5℃
  • 구름많음금산 24.5℃
  • 구름많음김해시 27.0℃
  • 맑음북창원 28.4℃
  • 구름많음양산시 28.2℃
  • 맑음강진군 27.5℃
  • 맑음의령군 28.0℃
  • 맑음함양군 25.8℃
  • 구름많음경주시 24.6℃
  • 맑음거창 25.8℃
  • 구름많음합천 25.2℃
  • 맑음밀양 28.9℃
  • 맑음산청 26.7℃
  • 구름많음거제 26.7℃
  • 맑음남해 27.3℃
기상청 제공

경남도, '철도의 날' 철도망으로 지방시대 앞당긴다

철도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여, 도민 안전·편의 증진 노고 감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6일 오전 창원역에서 6월 28일 ‘철도의 날’을 기념해 철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철도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도의 날을 기념해 철도 현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경남 철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마산역에서 철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창원역에서 행사를 이어가며 도내 주요 철도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창원역장, 철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철도 현장 관계자와의 환담, 철도 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경남 철도 발전과 도민 교통편익 증진에 기여한 철도유공자 총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는 민간인 4명과 공무원 2명으로, 철도 안전관리, 열차 운행 지원, 철도망 확충, 광역철도 사업 추진, 도민 이용편의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가 열린 창원역은 경전선의 주요 거점역으로 KTX, SRT, 일반열차 등이 운행되며 창원 도심과 산업단지, 인근 생활권을 연결하는 지역 철도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역은 1905년 마산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으며, 2010년 10월 21일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따라 현 역사를 신축해 창원지역 철도 이용객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왔다.

 

경남도는 철도가 도민의 일상 이동 수단을 넘어 산업, 물류, 관광,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부내륙철도, 남해안권 철도망 확충,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주요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철도 관계기관, 시군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도는 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과 서부경남의 접근성을 높이고, 부·울·경 초광역 생활권을 강화하는 한편, 창원국가산단과 항만·공항·관광거점을 연계해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철도 중심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철도의 날을 계기로 도내 주요 철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민의 안전한 이동과 편리한 철도 이용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철도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도는 경남의 산업과 관광, 물류,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경남도는 철도망 확충과 철도서비스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역장은 “철도의 날을 맞아 창원역을 찾아 철도 종사자들을 격려해 주신 경남도에 감사드린다”며, “창원역을 이용하는 도민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사천시보건소,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방과후 건강아카데미’ 운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돌볼 수 있도록 ‘청소년 방과후 건강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아카데미는 7월부터 8월 중 4주간 사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입식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통합 건강증진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5개 분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신체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교육,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알리는 금연․금주 예방교육, 감정 인식과 자기성찰을 돕는 사회·정서 학습 중심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건강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건강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맞선남 스펙 공개! “직업은 변호사, 용산 자가에 명절땐 여행” 스펙 끝판왕 집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들의 스펙이 공개된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가감 없는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한다. ‘합숙 맞선2’는 단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 중 예능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5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올여름 가장 핫한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늘(16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2’ 4회에서는 맞선남의 엄마들이 직접 아들을 소개해 러브라인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앞서 맞선녀의 스펙이 공개된 후 한의사 양하윤과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에게 엄마들의 표심이 몰리며 러브라인의 판도가 요동친 바. 이번에 공개될 맞선남들의 스펙이 합숙 3일차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이, 직업, 가치관, 이상형 등 엄마가 소개하는 맞선남의 스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