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0.3℃
  • 맑음강릉 23.2℃
  • 맑음서울 22.4℃
  • 맑음대전 21.6℃
  • 구름많음대구 22.9℃
  • 맑음울산 23.3℃
  • 맑음창원 25.3℃
  • 맑음광주 24.7℃
  • 맑음부산 24.5℃
  • 맑음통영 23.0℃
  • 맑음고창 21.3℃
  • 제주 26.1℃
  • 맑음진주 20.0℃
  • 구름많음강화 21.4℃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9.3℃
  • 맑음김해시 23.2℃
  • 맑음북창원 24.3℃
  • 맑음양산시 23.0℃
  • 구름많음강진군 24.3℃
  • 맑음의령군 18.9℃
  • 맑음함양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22.6℃
  • 맑음거창 18.0℃
  • 맑음합천 20.1℃
  • 맑음밀양 23.1℃
  • 맑음산청 19.7℃
  • 맑음거제 22.4℃
  • 맑음남해 22.4℃
기상청 제공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 도민 삶 향상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주문

제436회 임시회 2차 회의… 양성평등가족정책관 등 주요업무 청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오규)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외국인정책추진단,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등 5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질의와 당부를 이어갔다.

 

권오규 위원장(제천3)은 외국인 생활 안전 가이드북 발간과 관련해 “가이드북 책자 제작도 필요하지만 시대 흐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홍보 방안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창근 의원(청주4)은 “충북의 성평등지수가 수년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평가 영역 중 유독 부진한 분야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영옥 의원(비례)은 여성 관련 센터 운영과 관련해 “유사한 명칭의 여성 일자리 기관들이 병렬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기관별 기능과 대상의 차별성이 모호하다”고 짚으며 “수요자인 도민 눈높이에 맞춰 여성 일자리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재설계해 달라”고 요구했다.

 

조성룡 의원(단양)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센터 개소 이후 청소년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허철 의원(청주9)은 성인지 예산의 실효성에 대해 “성인지 예산이 실제로 성평등 향상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객관적인 성평등 평가 방법을 도입하고 실질적인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예산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 지적했다.

 

이태훈 의원(괴산)은 청소년 관련 사업의 청주권 편중 문제를 지적하며 “도내 비청주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향후 사업 추진 시 지역 간 균형 배분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20일 제3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충북문화재단, 충청북도 역사문화연구원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를 이어갈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민·관협력 장애인표준사업장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1호점 출범... 민관 상생모델 첫 결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소재 태장㈜ 사업장에서 민관 협력의 결실인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 미이행에 따른 장애인고용부담금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민간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경영자총협회가 뜻을 모아 추진하는 상생형 고용 모델이다. 이번에 1호점으로 첫발을 내딛는 태장㈜는 스마트팜을 주요 업종으로 하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현대비엔지스틸, 삼현, 범한메카텍, 청우비제이 도내 4개 기업이 공동 출자해 설립했으며, 법인 설립과 업무협약 체결을 거쳐 이날 개소하게 됐다. 현재 장애인 근로자 24명을 채용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40명까지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김순택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참여 모기업 대표, 장애인 근로자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1호점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협약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재벌X형사2] 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특출' 유승호, 단 10초 만에 시청자 마음 사로잡았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유승호가 깜짝 등장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방송 첫 주부터 스펙터클한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시즌2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방송된 2화 엔딩 쿠키 영상에서는 일찌감치 특별출연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유승호의 모습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극 중 유승호가 연기하는 유성원은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천재적인 조각가인 재벌 3세로, 어릴 적부터 진이수(안보현 분)를 좋아하고 따르며 깊은 우정을 나누는 인물이다. 공개된 쿠키 영상 속 유성원은 보슬비가 내리는 갈대밭 한가운데 서서 누군가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 10초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사 한 마디 없이 오직 깊은 눈빛 하나만으로 '사연 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