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 13일, 부산항만공사(BPA),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가정에 여름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무더위 속, 중구 어르신 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20가구에 세대별 열무물김치 1박스(5kg)씩, 총 100kg이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기부와 후원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여름철, 부산항만공사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BPA 희망곳간'운영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여름김장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송교필 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치매 환자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과 봉사·지원 확대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