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선희) 꿈드림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일까지 ‘쿨(cool)한 한 끼’ 급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여름철 결식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실시되며, 센터는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삼계탕과 불고기, 면류 등 다양한 밀키트를 보냉 가방에 담아 제공한다.
센터 종사자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펼친다.
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