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6.7℃
  • 흐림강릉 20.9℃
  • 맑음서울 28.8℃
  • 구름많음대전 27.7℃
  • 구름많음대구 27.8℃
  • 맑음울산 24.9℃
  • 맑음창원 27.6℃
  • 흐림광주 28.5℃
  • 맑음부산 27.1℃
  • 흐림통영 27.5℃
  • 흐림고창 26.5℃
  • 맑음제주 27.6℃
  • 흐림진주 27.7℃
  • 구름많음강화 27.4℃
  • 흐림보은 25.5℃
  • 흐림금산 27.3℃
  • 맑음김해시 26.9℃
  • 구름많음북창원 28.3℃
  • 구름많음양산시 27.3℃
  • 흐림강진군 28.6℃
  • 맑음의령군 26.6℃
  • 흐림함양군 26.9℃
  • 맑음경주시 25.7℃
  • 흐림거창 25.9℃
  • 구름많음합천 27.5℃
  • 구름많음밀양 27.7℃
  • 흐림산청 26.9℃
  • 흐림거제 27.1℃
  • 흐림남해 27.6℃
기상청 제공

울산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물과 쌀이 만나는 곳, 제방과 전통주' 운영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맞춰 8월 19일 첫 프로그램 진행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8월 19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맞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첫 교육프로그램 '물과 쌀이 만나는 곳, 제방과 전통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에 신규 관람객 수요를 창출하고, 시민들에게 전시관과 고대 제방 유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고대 제방 물 관리가 농경을 가능하게 했고, 그 결실인 쌀이 전통주로 이어지는 과정을 전시 관람과 체험을 통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약사동제방유적 관람, 전통주 이론 교육, 그리고 전통 막걸리인 ‘석탄주(惜呑酒)’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석탄주는 ‘입에 머금고 차마 삼키기 아까울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조선시대 대표 고급 약주·탁주다.

 

행사는 8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울산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모집 인원이 14명 이하일 경우 교육이 취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통합예약’ 누리집(https://ulsan.go.kr/y/yes/)에서 가능하며, 재료비는 1만원이다.

 

전시관 관계자는 “약사동제방은 선조들이 물길을 다스리고 풍요를 일구어낸 고대의 수리 시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물과 쌀이 전통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유적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민·관협력 장애인표준사업장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1호점 출범... 민관 상생모델 첫 결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소재 태장㈜ 사업장에서 민관 협력의 결실인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 미이행에 따른 장애인고용부담금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민간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경영자총협회가 뜻을 모아 추진하는 상생형 고용 모델이다. 이번에 1호점으로 첫발을 내딛는 태장㈜는 스마트팜을 주요 업종으로 하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현대비엔지스틸, 삼현, 범한메카텍, 청우비제이 도내 4개 기업이 공동 출자해 설립했으며, 법인 설립과 업무협약 체결을 거쳐 이날 개소하게 됐다. 현재 장애인 근로자 24명을 채용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40명까지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김순택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참여 모기업 대표, 장애인 근로자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1호점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협약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재벌X형사2] 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특출' 유승호, 단 10초 만에 시청자 마음 사로잡았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유승호가 깜짝 등장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방송 첫 주부터 스펙터클한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시즌2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방송된 2화 엔딩 쿠키 영상에서는 일찌감치 특별출연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유승호의 모습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극 중 유승호가 연기하는 유성원은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천재적인 조각가인 재벌 3세로, 어릴 적부터 진이수(안보현 분)를 좋아하고 따르며 깊은 우정을 나누는 인물이다. 공개된 쿠키 영상 속 유성원은 보슬비가 내리는 갈대밭 한가운데 서서 누군가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 10초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사 한 마디 없이 오직 깊은 눈빛 하나만으로 '사연 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