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7℃
  • 흐림강릉 24.1℃
  • 구름많음서울 31.8℃
  • 구름많음대전 30.3℃
  • 흐림대구 30.0℃
  • 구름많음울산 29.4℃
  • 구름많음창원 32.6℃
  • 구름많음광주 29.3℃
  • 흐림부산 29.4℃
  • 구름많음통영 31.1℃
  • 구름많음고창 29.9℃
  • 구름많음제주 29.4℃
  • 구름많음진주 31.7℃
  • 흐림강화 29.0℃
  • 흐림보은 27.8℃
  • 흐림금산 29.6℃
  • 구름많음김해시 32.2℃
  • 구름많음북창원 31.7℃
  • 구름많음양산시 32.0℃
  • 구름많음강진군 30.6℃
  • 구름많음의령군 33.5℃
  • 구름많음함양군 31.2℃
  • 흐림경주시 27.9℃
  • 흐림거창 29.0℃
  • 구름많음합천 31.6℃
  • 구름많음밀양 32.2℃
  • 구름많음산청 30.5℃
  • 구름많음거제 28.9℃
  • 구름많음남해 30.6℃
기상청 제공

밀양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하기 좋은 날’ 스무 번째 만남

청소년의 오늘을 듣고, 지역의 내일 10년을 준비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5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4명과 함께 스무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 행사를 열고, 청소년의 일상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이자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존중하고,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문화·복지 분야의 개선점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했다.

 

밀양시는 이번 만남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굴·반영하고, 청소년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느끼던 불편함과 바람을 시장님께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우리의 의견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청소년의 목소리는 밀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다음 10년을 설계하고, 제시된 의견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장이 시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민선 9기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유관기관 사례회의 개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성미)는 8월 12일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위기 청소년 유관기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는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양산시청년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현황과 향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은 자살·자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이 크거나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사례관리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연구와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전문인력을 증원하여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양산시도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을 단순히 상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처한 가정·학교·또래관계·정서 및 행동상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재벌X형사2] 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특출' 유승호, 단 10초 만에 시청자 마음 사로잡았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유승호가 깜짝 등장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방송 첫 주부터 스펙터클한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시즌2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방송된 2화 엔딩 쿠키 영상에서는 일찌감치 특별출연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유승호의 모습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극 중 유승호가 연기하는 유성원은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천재적인 조각가인 재벌 3세로, 어릴 적부터 진이수(안보현 분)를 좋아하고 따르며 깊은 우정을 나누는 인물이다. 공개된 쿠키 영상 속 유성원은 보슬비가 내리는 갈대밭 한가운데 서서 누군가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 10초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사 한 마디 없이 오직 깊은 눈빛 하나만으로 '사연 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