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 흐림동두천 22.3℃
  • 흐림강릉 23.4℃
  • 서울 23.3℃
  • 흐림대전 23.4℃
  • 맑음대구 25.9℃
  • 맑음울산 25.2℃
  • 맑음창원 25.6℃
  • 구름많음광주 26.9℃
  • 맑음부산 27.0℃
  • 맑음통영 26.0℃
  • 흐림고창 26.5℃
  • 맑음제주 28.3℃
  • 맑음진주 23.1℃
  • 흐림강화 22.5℃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2.9℃
  • 맑음김해시 26.1℃
  • 맑음북창원 27.2℃
  • 맑음양산시 25.2℃
  • 맑음강진군 25.6℃
  • 맑음의령군 23.4℃
  • 맑음함양군 23.1℃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창 23.4℃
  • 맑음합천 25.3℃
  • 맑음밀양 24.8℃
  • 맑음산청 25.0℃
  • 맑음거제 25.7℃
  • 맑음남해 25.0℃
기상청 제공

부산 북구 구포1동, 찾아가는 ‘폭염 기간 건강수칙 교육’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최근 부산 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관측 이래 7월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연일 극한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가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냉방시설이 취약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실질적인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주요 내용으로 ▲폭염 대비 건강수칙 교육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 및 응급조치 요령 안내 ▲주변 무더위 쉼터 위치 및 이용 방법 안내 ▲기초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추진한다.

 

특히 폭염 시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한 고위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활용 등 행동 요령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하여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경민 구포1동장은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위험한 고비의 시기”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전 수칙을 꼼꼼히 안내해, 주민들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