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 자율방역단 운영과 하절기 방역소독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방역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보다 효율적인 방역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다.
군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자율방역단과 하절기 방역소독반에게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수칙 준수와 방역 취약지역 소독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 추진을 당부한다.
또한 방역소독 차량과 휴대용 방역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보호장구 착용 및 약품 희석기준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자율방역단 운영과 하절기 방역소독 추진 전반을 살피며 민원 발생 지역의 방역 대응 상황도 함께 확인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운영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방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역단과 하절기 방역소독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