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사단법인 빛을나누는사람들과 연계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손으로 새겨 쓰는 한글 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직접 쓰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한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8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필사 교육과 실습을 비롯해 한글 캘리그라피, 티셔츠 글씨쓰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손글씨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한글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직접 쓰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