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지난 8월 29일, 부산 남구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과 부산지방보훈청이 함께 주최한 '제2회 UN참전용사에게 전하는 영어 편지 스피치 대회' 본선 대회가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의식을 높이고, UN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학생 8명은 UN참전용사에게 전하는 영어 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영어로 발표하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팀을 비롯해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본선 참가자 8명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문현여자중학교 3학년 김단아 학생이 수상했으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평화의 의미를 영어로 진솔하게 표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UN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자신의 언어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