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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지역 기업인과 머리 맞대

전주상공회의소와 정책간담회…기업애로·지역경제 현안 청취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전주상공회의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의정대표단과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및 회장단, 지역 기업인 등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정책적 지원 확대 ▲경제단체의 기업지원 활동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투자기업과 지역기업 간 거래 확대 및 공급망 연계 등을 건의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와 예산 등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희수 의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기는 만큼,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조례와 예산,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 정부의 지방발전 전략과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북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역의 강점을 살린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의회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의회와 경제계 간 소통과 협력이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024년 8월 30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예산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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