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1.2℃
  • 맑음울산 12.6℃
  • 구름많음창원 14.9℃
  • 구름많음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6.4℃
  • 구름많음통영 13.9℃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7.8℃
  • 구름많음진주 7.7℃
  • 맑음강화 19.3℃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0℃
  • 맑음북창원 13.5℃
  • 맑음양산시 11.4℃
  • 구름많음강진군 10.3℃
  • 구름많음의령군 7.4℃
  • 구름많음함양군 6.8℃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창 7.3℃
  • 맑음합천 9.4℃
  • 구름많음밀양 10.7℃
  • 구름많음산청 8.2℃
  • 구름많음거제 12.2℃
  • 구름많음남해 13.5℃
기상청 제공

'혼자였던 시간이, 함께하는 이야기로'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특별강연 개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사천시장·민간위원장 조덕래)는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혼자였던 시간이, 함께하는 이야기로'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특별강연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사회적 고립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알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연에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리 사회의 일상과 고민을 특유의 위트로 풀어내며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하상욱 작가를 초청해 사회적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상욱 작가는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하며, 주변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과 안부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조덕래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고립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이번 강연이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먼저 안부를 건네는 계기가 되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관심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사회적 고립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까운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관심을 표현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비서진] 이서진, 지석진 연기에 “쌈마이 연기” 돌직구…지석진 결국 “쌈마이 비서들” 발끈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16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충주지씨’ 지석진, 지예은의 ‘my 스타’ 수난기가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하루 약 4,500명이 모이는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 무대에 오르게 된 충주지씨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특히 충주지씨는 ‘비서진’ 최초로 이서진과 김광규를 직접 마중 나가며, 수발 받아야 할 ‘my 스타’가 오히려 ‘my 비서’를 맞이하는 반전 상황을 맞는다. 여기에 매니저가 요청한 ‘감성 수발’과는 달리 예상 밖 ‘팩폭 수발’이 이어지며 지석진과 지예은의 수난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충주지씨를 향한 비서진의 본격적인 ‘잡도리’가 이어진다. 충주지씨의 ‘아쿠아(AQUA)’ 뮤직비디오를 본 이서진은 “휴대폰으로 찍은 거예요?”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린다. 이어 지석진의 홍콩 뮤직비디오 속 발연기를 본 뒤에는 “쌈마이 연기다”라고 평가해 지석진을 발끈하게 만들고, 결국 “쌈마이 비서들이다”라는 반격까지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무대 리허설을 위해 찾은 동네 노래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