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자기 이해 및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4곳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특성이 행동 및 대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서로 다른 기질과 성격을 가진 동료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갈등을 다루는 법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집단상담,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는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