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오는 6월 26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정관에듀파크 내 대강당의 명칭 공모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관읍 모전로 11에 조성된 정관에듀파크 대강당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명칭 선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애향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대강당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2,115㎡ 규모로, 626석의 객석을 갖춘 다목적 문화공간이다. 공모에는 기장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건까지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해 네이버폼, 이메일,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식은 기장군 누리집 ‘알림사항’ 게시판에서 ‘정관에듀파크’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공모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특색과 대강당의 기능을 반영하면서도 기억하기 쉽고 독창적인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5월 중 기장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정관에듀파크 대강당이 개관되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공연 및 강연을 접하고, 함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씨어터링크 지원 사업으로 가족 오페라 '모차르트, 환상과 마법의 요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작 ‘마술피리’를 재해석한 무대로 고전 오페라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깊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친숙한 해설을 더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휘봉을 든 모차르트와 함께 신비로운 음악 여행을 떠나는 듯한 연출로, 음악의 힘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판타지 공연이 펼쳐진다. 연주는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고, 지휘는 손명균, 총 연출은 이은미가 맡는다. 2007년 창단된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기획 공연과 교육·자선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특별 이벤트로 오페라 등장인물(왕자, 공주, 새 등) 분장을 하고 온 어린이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공연 후에는 주요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nbs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등 여러 사유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곰탕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온기 가득 한 뚝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월 안부 확인과 함께 곰탕을 지원하는 것으로, 안락1동 관내 업체인 돈우(대표 이희영)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10세대이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관내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희영 돈우 대표는 “평소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보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곰탕 한 그릇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뜻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백관임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안락1동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업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사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관리 취약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심층점검을 병행해 보다 정밀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조치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하여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점검에 반영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16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성평등한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나의 성인지 감수성, 시민의 평등한 일상과 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일상 속 성차별 사례를 이해하고 공공정책과 행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성별영향평가와 공공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성평등 고려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은 행정 전반의 품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제2기 유엔남구 어린이 영어기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기자단은 영어 인터뷰, 취재 및 영상 촬영, 기사 작성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수변공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현장 취재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 과정에 참여하며, 팀별로 뉴스리포트 영상과 영어 기사 등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회장 신상진)는 4월 15일 오후 1시, 대연사거리 일대에서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오할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안내문을 배부하고 ▲대중교통 이용 ▲차량 5부제 참여 ▲불필요한 전기 사용 절감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최근 고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신상진 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선을 지키며 다정한 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교육청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7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2차 성징)과 사춘기 이해, 자녀를 존중하는 대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에는 보호자들이 자녀 양육과 관련한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성별이 다른 장애인 자녀의 위생 처리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30회 정기연주회 '에로이카(EROIC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전주의의 균형에서 출발해 낭만주의의 확장으로 나아가는 흐름 속에서, 불안과 긴장을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를 조명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제630회 정기연주회에서 부지휘자 백승현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0번과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선보인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은 고전주의 형식 안에서 드물게 드러나는 어두운 정서와 내면의 긴장을 담고 있다. 이어지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영웅’은 기존의 틀을 넘어선 규모와 전개로, 한 인간이 시련을 마주하고 스스로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장대한 음악으로 펼쳐낸다. 이번 공연은 불안과 균열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드러내는 무대가 될 것이다. 지휘를 맡은 백승현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 석사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데트몰트 시립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는 지난 14일 신노년 건강강좌 파크골프교실 수강생들이 관내 어르신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약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파크골프교실 수료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실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체험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흥미와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함께 운영해, 약 40여 명의 어르신들과 수강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활기차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하하센터에서 배운 파크골프를 어르신들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