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4월 5일 백전면 게이트볼장에서 ‘제24회 백운산 벚꽃축제 군민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전면 게이트볼분회(회장 강동순)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함양군 내 각 읍·면분회 12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이춘덕 경상남도의회 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해서 참가하신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 결과 ▲우승 서하면 ▲준우승 다볕 ▲공동 3위 함양읍·병곡면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