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 등록 2018.06.22 1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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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접수

 

(거창/조현광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생후 4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영아와 엄마를 대상으로 오는 7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11시(11:00∼12:00)에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의 신체 여러 부위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감각을 자극하고 크고 작은 근육운동을 통해 아기의 성장과 면역발달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등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1기, 2기로 나눠 총 8회로 운영되는 이번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아기의 몸을 쭉쭉 늘려주는 스트레칭, 단계별 성장 발달을 돕는 전신 마사지, 엄마와 아기가 편안한 수유자세 실습 등 가정에서도 쉽게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신체 접촉의 중요성과 부모의 역할 및 마사지를 통한 아기 몸 알아가기 등 이론 교육도 포함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 마사지 교육을 통해 아기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육아정보에 대한 유익한 나눔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광 기자 기자 pamo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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