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 등록 2022.05.06 09: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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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가산 일반산업단지 건설현장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능력 강화 총력

 

[경남도민뉴스] 경남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김중섭)는 지난 4일, 중대재해 예방 및 건설현장의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재난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난모의훈련은 양산가산 일반산업단지 및 함안군북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발생된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를 모델화하여 진행했다.

 

경남개발공사 공사감독, 시공사, 협력 의료기관(본바른 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상황을 확인ㆍ점검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하여 사고위치를 초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인명구조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김중섭 경남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재난ㆍ재해대책 본부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건설현장의 재난사고를 예방ㆍ점검할 수 있었다”며, “유사 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처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기자 gcho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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